“당뇨로 다리를 절단한다는 말, 무섭죠?
하지만 대부분 ‘미리 관리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당뇨와건강 경험담]
말초신경합병증까지 왔다면 다리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왔다면 더 철저하게 혈당 관리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절대 포기는 없습니다. 말초신경합병증이 와서 힘들어도 계속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말초신경합병증의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다리절단의 두려움에서도 벗어 날 수 있습니다.
합병증이 있어도, 없어도, 술을 마셔도, 과식을 해도 중요한 것은 목표 혈당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입니다.
당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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