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체크, 이제 45일에 한 번만 해도 된다고?!
당뇨인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봤을 것이다.
"이 센서, 조금만 더 오래 붙어있으면 안 될까…?"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연속혈당측정기(CGM)는 대부분 7일~14일 주기로 교체해야 한다. 매번 새로 붙이는 번거로움, 피부 트러블, 그리고 만만치 않은 비용까지. 그런데 최근 이 불편함을 정면으로 해결하겠다고 나선 국내 스타트업이 있다.
무려 45일 이상?! 어떻게 가능한 걸까
헬스케어 스타트업 '온전히' 가 개발 중인 CGM은 기존 제품들과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을 쓰고 있다.
기존 CGM은 효소 기반 센서를 사용하는데, 이 효소가 체내에서 시간이 지나면 분해되거나 기능이 떨어지는 게 교체 주기가 짧은 이유다. 반면 온전히가 개발 중인 제품은 무효소 촉매 방식을 채택했다. 여기에 보론산기(Boronic Acid) 기반 필라멘트 소재를 적용해서 센서의 내구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였다고 한다.
정확도와 가격 비교
측정 정확도(MARD):
현재 경쟁 제품 평균: 약 9%대
온전히 개발 제품: 7.3% ← 더 우수!
임상시험 일정
2026년 하반기 임상시험 착수 예정
45일짜리 CGM이 현실화된다면, 당뇨 관리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훨씬 나아질 있다.
오늘도 잘 버텨준 나 자신에게 칭찬 한 마디!
당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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