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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인의 일상적인 이야기, 당뇨관리법 등을 실을 예정입니다.
재발행 일자: 인터넷 신문 수시 업데이트, 종이저널 년 2회 발행
당뇨인터뷰, 의사 인터뷰, 당뇨인 관리법, 식사요법, 운동 그리고 당뇨와건강 커뮤니티에서 회원간 발생하는 살아있는 이야기를 실겠습니다. 본 저널은 당뇨와건강 회원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기고한 원고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국내 유일한 당뇨인을 위해 저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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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의 첫 일기
결혼 1년 차 새신랑이지만 당뇨 판정을 받아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 아직 신혼이고 30대인데 당뇨라니. 6년 전 통풍을 진단 받은 적이 있는데 통풍이 발단이 된 게 아닐까 싶다. 최근 통풍과 유사한 통증이 느껴져 병원을 내원해 피 검사를 받아 봤다. 요산 수치가 올라간 건 맞는데 하시면서 선생님은 말을 이어갔다. 정형외과 담당이라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공복 혈당 수치가 높으신데 괜찮으냐고 물었다. 회사 건강검진 때 별다른 이상 소견을 듣지 못했다고 답했다. 진료실을 나와 요산 수치 조절하는 한 달분 약을 처방 받고 다음 피
엄마는 나에게 말했다."네가 당뇨 걸린 게 다행이라고."
날씬한 적이 있던가. 아니 뚱뚱하지 않았던 적이 있던가라고 질문을 받는 게 대답하기 수월했던 거 같다. 어렸을 때부터 소아비만이었다. 비만이라는 아니 뚱뚱하다는 이유로 학창 시절에도 친구들에게 이유 없는 따돌림을 당하기도 놀림감이 되기도 했다. 어릴 적 엄마와 함께 시장 가는 것도 걸어가는 게 괴로워 바닥에 주저앉아서 울고 했다. 그게 어릴 적 나의 모습이다. 20대가 되고 사회에 나와 자극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결심의 이유는 기억이 안 나지만 치열하게 다이어트를 했다.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따라 하면서 성공과 실패
"당뇨 입구에서 돌아온 지니"
외가 식구들은 당뇨,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 관련 지병이 한두 개씩 있다. 아무래도 가족력인가 보다. 엄마도 당뇨를 30년째 약과 인슐린으로 관리 중이다. 엄마도 당뇨이고 외가 쪽도 당뇨 관련 질환이 있음에도 나와 연결 지어 생각하지 않았다. 몇 년 전 건강검진에서 공복 혈당이 100초반이라고 들었지만 관심조차 갖지 않았다. 공복 혈당과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5년 전 결과지에 대사증후군 이상 소견이 적어 있었던 게 기억난다. 비만이 아니기에 무시했다. 비만도 아니고 혈압도 정상인 나에게 대사증후군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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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회 당뇨학교 - 부천사과나무치과 김애련 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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