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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어디에나 희망은 있습니다.
당뇨, 어디에나 희망은 있습니다.포기하지 않는 관리가 만들어내는 변화와 회복의 이야기.​당뇨가 오면 많은 분들이 절망, 슬픔, 자신감 상실, 포기 등 힘들게 지내게 됩니다. 왜 나한테 당뇨가 온 거야. 내가 뭘 잘못했는데. 당뇨 관리를 한다고 생각조차도 할 수 없는 힘든 시기가 있습니다. 20년 전 나도 그런 과정을 거쳤습니다. 다행히도 많은 분들은 그 과정을 극복하고 관리를 하게 됩니다. 반면에 더 포기하고 고혈당에 방치되는 분들이 더 많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고혈당에 방치되면 합병증에 노출됩니다. 말초신경 합병증, 망막증, 족
당뇨와건강 매니저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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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완치되었다. 초보였던 나의 착각에 불과하다.
나는 완치되었습니다. 무엇을 먹어도 혈당은 정상에서 더 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습니다. 그것은 초보였던 나의 착각에 불과했던 것입니다.​그때 나에게 있었던 20년 전의 일입니다. 당뇨 합병증까지 증상이 호전되어 2년 정도의 말초신경합병증 고통도 없다. 좋아졌습니다. 일을 마치고 저녁에는 부천의 중앙공원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비가 와도 운동을 했습니다. 인라인스케이트가 유행했던 시절. 30대 초반이었던 나는 인라인스케이트를 배웠습니다. 휴일이면 하루 종일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곤 했습니다. 운동을 많이 하고 혈당이 낮아
당뇨와건강 매니저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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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3가지만 실천하자!
방치의 대가, 그리고 지금 시작하는 관리 2003년(모르고 그 이전부터 방치 인 듯) 나는 당뇨를 진단받았다. 돌아보면 이십 대 후반부터 이미 신호가 있었습니다. 그때 제대로 알고 관리했다면 삶의 궤적은 달라졌을지 모릅니다. 당뇨는 흔히 발병 후 10~20년 사이 합병증이 나타납니다. 내 몸은 더 빨랐습니다. 말초신경 합병증과 당뇨망막병증, 그리고 70kg에서 49kg까지 빠진 체중. 기운 하나 남지 않던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이것이 당뇨를 방치했을 때 마주할 수 있는 현실입니다. 당건님들 중에도 식사·운동을 미루는 분이 있을지
당뇨와건강 매니저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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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당뇨 여정과 ‘당뇨와건강’의 시작
나의 당뇨 여정과 ‘당뇨와건강’의 시작 당뇨 진단의 시작제가 처음 당뇨를 알게 된 것은 2000년대 초, 한의원에서였습니다. 당시 당뇨에 대해 잘 모르던 저는 부천에서 유명하다는 한의원을 찾아가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한의사도 저도 당뇨의 정확한 기준 수치를 몰랐습니다. 약 2개월간 한약을 복용했지만 몸 상태가 계속 악화되었고, 결국 양방으로 진료를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비뇨기과로 안내받아 갔을 때 의료진이 의아한 시선으로 쳐다보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병원을 처음 찾은 저는 큰 민망함과 혼란을 느꼈습니다.내과로
당뇨와건강 매니저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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