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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당뇨커뮤니티
이런 "나" 칭찬받아 마땅하다. 샐프 칭찬하기. 2탄
식욕이 넘쳤던 나. 먹기 위해서 살았던 나. 매일 밤 10시면 콧노래 부르면서 야식 준비해서 먹었던 나. 그리고 바로 꿈나라 여행 갔던 나.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운동만 했던 나. 게을러도 먹는 거 앞에서는 항상 부지런했던 나. 그런 내가 야식 끊은지 3년 차다. 야식 없이 지낸 지 3년. 간헐적 단식 2년 차. 하루 한 시간 이상 걷기 운동한지 1년 6개월. 야식 끊은 거 운동 시작한 거 정말 칭찬해. 내 인생에 운동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건강하고 긍정적이었던 내가 갑자기 아팠다.아프면서 여러 검사를 받고 알았다. 우울증이 무엇인
당건365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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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당뇨커뮤니티
이런 "나" 칭찬받아 마땅하다. 샐프 칭찬하기. 1탄
오전 5시에 일어나서 하루 계획 짜고 아침 운동 가는 거 멋져!매일 헬스장에서 근력 운동 열심히 하는 것도 최고야!힘들어도 좌절하지 않고 건강을 위해 영양제도 잘 먹고 노력하는 것도 대단해!​밥 먹고 설거지도 바로바로 하고, 어제는 엄마를 위해 대구 요리도 해드리는 효녀야!귀찮아도 늘 반찬도 직접 만들어서 먹고 웰빙 소녀.​거기다가 매번 식단도 앱에 기록하는 꼼꼼함까지.​화장실 청소도 열심히 하고 매주 분리수거까지 완벽해! 너.. 완전 부지런쟁이야..​"짜릿해" "늘 새로워" "부지런한 게 최고야"글 / 당건회원 - 감자없는카레
당건365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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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당뇨커뮤니티
당뇨가 선물한 나의 일상
벌써 50살. 주변 지인들이 겪는 이상 신호들이 나에게도 감지되어 왔다. 갱년기 증상으로 뼈마디가 시린 12월에 미루던 국가검진을 받았다. 검진받기 전 여기저기 아팠는데 걱정과 달리 이상 증상은 없다고 했지만 당뇨라고 한다. 피곤하고 자주 늘어지던 이유가 갱년기 증상이 아니고 당뇨 때문이었나 보다. 당뇨는 생각하지도 않고 있었는데 23년 12월 당뇨 진단을 받았다. 멍했다. 넋이 나간 사람처럼 말도 없어졌다. 남편이 장기 출장 중 이어서 더 그랬다. 아무하고도 말하고 싶지 않았다. 그 누구하고도. 오래전 일이지만 07년도에
어느덧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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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당뇨커뮤니티
규칙을 만들고 습관을 지키다 보면 답이 보인다.
당뇨 진단받은 지 벌써 3년이 지났다. 22년도 초여름쯤 받은 건강검진 당시 당화혈색소 6.2로 전단계라고 연락받았다. 나이도 있고 전단계라고 하니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통증 주사가 문제였을까. 7월부터 어깨가 부서질 정도로 아팠다. 정형외과를 방문해 진료를 보고 근육주사를 맞기 시작했다. 통증이 심해 3일 간격으로 주사를 맞고 소염진통제를 매일 먹어야 일을 할 수 있었다. 주사와 약의 힘으로 어깨 통증은 좋아졌지만 몸무게가 빠지기 시작했고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갔다. 어깨 통증은 좋아지는데 몸은 자꾸 눕고 싶어진다.힘도 없
크릴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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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당뇨커뮤니티
모든 일에는 골든타임이 있다.
올해 12월의 바람이 유난히 차다. 요즘따라 눈도 침침하고 시리다. 시력이 떨어졌나 싶어 안과를 찾았다. 여러 가지 검사를 끝내고 진료실에 들어갔다. 의사는 한참 모니터를 보더니 당뇨 검사를 권유했다. 왜 안과에서 당뇨 검사를 권하는지 의문이었다. 별다른 설명을 듣지 못했지만 2차 병원 내분비과에서 검사를 받았다. 내분비과 선생님은 당뇨라고 하면서 입원을 해야 한다고 했다. 당화혈 색소 13이다. 눈이 불편하니 시력 걱정되어 안과를 간 것뿐인데 당뇨 진단이라니. 나의 19년도 한 해 마무리를 당뇨 진단으로 한 것 같았다.
아기밤비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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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당뇨커뮤니티
나는 실패가 아닌 잠시 쉬는 시간을 갖은 것이다.
매년 받는 직장 건강검진. 공복 수치가 186이라 높다고 보건소에서 연락이 와서 관리해 보고 높으면 병원 가겠다 답변을 하고 끊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무엇을 어찌 관리하겠다고 대답을 했을까 싶다. 당시 심각하게 생각하고 관리를 했다면 좋았을 터인데 말이다. 아마 살 빼면 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중학교 이후로 날씬했던 적이 없었고. 라면과 밥을 좋아했다. 탄수화물에 목 마른 사람처럼 매일매일 라면을 먹어도 질리지 않았다. 일과 후 김치에 라면을 먹는 게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 생각할 만큼 좋았고 불닭볶음면은 최애 음
죽기살기로 당탈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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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당뇨커뮤니티
나는 마음까지 아픈 사람이 되기 싫었을 뿐이다.
몸이 아프면 힘들고 괴롭다. 누구나 몸은 아플 수 있다. 하지만 몸이 아픈 것보다 마음이 아픈 사람이 더 힘들고 괴로운 거 같다. 현재 자신의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이만해서 다행이다. 이 정도에 감사하다고 생각해 보시길 희망하며 이야기를 써 본다. 글을 쓰려니 2015년 겨울이 생각난다. 당시에 덤덤히 받아들였던 모습은 어디 가고 눈물이 흐른다. 세상을 예쁘게 바라봤던 눈. 내 목소리와 좋아하던 신승훈 노래를 듣고 세상 돌아가는 소리를 듣던 오른쪽 귀. 감정이 교차한다.겨울 감기가 지독하다 생각했다. 약을 먹어도
아침미소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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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루 동안 당뇨를 탈출한다면?
- 귤맘-아침. 찰 시루떡을 자르지 않고 접어서 일어나자마자 한~~판 다 먹고 운동 안 하고 바로 눕기.간식 겸 점심~~아침에 떡 먹고 누운 그 자리에서 일어나 십 원 빵 2개 붕어빵 2개 꽈배기 2개 팥 도넛 2개를 스벅 캐러멜 프라프치노 벤티와 함께 먹고 다시 그 자리 눕기.저녁 겸 야식~일반 고추장과 설탕으로 만든 제육볶음과 전분 가득 들어간 아귀찜에 소주를 많이 많이 즐겁게 늦게까지 마시고 바로 눕기​당뇨 탈출의 제일 포인트는 먹고 운동 없이 바로 눕기. -무조건당탈-백미 두 그릇에 김치 고들빼기 갓김치 고구마줄기 김
당건회원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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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당뇨란 새로운 삶이다.
아침부터 인사팀 팀장님의 호출이다. 얼굴이 어둡다. 순간 머릿속에서 필름을 돌렸다. 회식 자리 때문인가 아니면 어제 결재 서류 때문인가 모르겠다. 계속 빤히 바라보는 팀장님 때문에 손에 땀이 났다. 망설이던 팀장님은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지금 이 상태면 휴직계 내고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고 했다. 결과가 너무 안 좋으니 연계병원에서 회사로 연락이 온 모양이다. 당장 병원으로 가라고 하는 팀장님한테 건성으로 대답만 했다. 쓰러진 것도 아니고 스스로 자각도 안되는데 병원을 가라니. 병원 갈 시간도 돈도 없다. 업무의 연장선이
은강이다.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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