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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입구에서 돌아온 지니"
외가 식구들은 당뇨,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 관련 지병이 한두 개씩 있다. 아무래도 가족력인가 보다. 엄마도 당뇨를 30년째 약과 인슐린으로 관리 중이다. 엄마도 당뇨이고 외가 쪽도 당뇨 관련 질환이 있음에도 나와 연결 지어 생각하지 않았다. 몇 년 전 건강검진에서 공복 혈당이 100초반이라고 들었지만 관심조차 갖지 않았다. 공복 혈당과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5년 전 결과지에 대사증후군 이상 소견이 적어 있었던 게 기억난다. 비만이 아니기에 무시했다. 비만도 아니고 혈압도 정상인 나에게 대사증후군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
2025.04.18
건강관리, 그리고 최종 목표 단약.
최근 2년 사이 살이 30킬로가 쪘다. 한 번도 이렇게 살이 찐 적이 없는데. 갑자기 살이 찌니 몸이 안 좋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몸을 너무 돌보지 않은 건 아닌지 후회가 된다. 한 달 전 병원에 갔더니 공복 혈당이 200. 당화혈색소 7.5였다. 당뇨 진단과 함께 지방간 고치혈증 진단도 함께 받았다.살이 찔 수밖에 없도록 생활 한 내가 문제지 누굴 탓할 수도 없었다. 체중이 30킬로가 불었는데 건강하고 이상이 없다면 그 또한 이상한 일이다. 누굴 탓하거나 원망하지 않았지만 속상한 건 사실이었다. 당뇨와 지방간 고지혈증의
2025.04.15
20대에 발견한 당뇨.
경계선 지능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나에게는 한 가지 장애가 더 있다. 언어 장애다. 하루는 복지 센터에서 얼굴을 보더니 당뇨가 있는 거 같다고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 병원에 갔더니 당뇨입니다. 이렇게 20대 초반에 당뇨 환자가 되었다. 놀기도 좋아하고 남들 하는 취업도 알아봐야 하니 당뇨에 관심을 갖지 않았다. 심각성도 인지 못 했다. 병원에서 주는 약을 먹었지만 소화가 잘되지 않았다. 약도 싫었지만 인슐린 맞는 건 더 싫었다. 점심시간에 남들 모르게 화장실 가서 맞는 나 자신이 너무 싫어서 맞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인슐
2025.04.11
당뇨진단 후 80일! 13.8%당화혈색소 검사결과 받고왔습니다.
한 달 전부터 화장실이 30분마다 가고 싶었다. 하루 동안 물, 음료 포함 10리터 이상은 마신 듯하다.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 진료 받고 위장약 처방도 받으면서 위내시경 예약하려는 데 당일 금식 하고 받은 피 검사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결과는 당화 혈색소가 높다며 왜 그동안 병원에 안 갔냐고 뭐라 했다. 당장 내분비내과로 바로 가야 된다고 입원을 해야 할 것이라고. . 지금 상태에서는 수면으로 위내시경도 위험해 진행할 수 없다는 말도 덧붙였다. 산증이 있다면 못 깨어날 수도 있다는 무서운 말을 들었다. 일단 보류하고 내분비
2025.04.11
아버지 입원 일기
아버지는 30년 당뇨와 함께 사셨다.. 고혈압 당뇨성 망막 병증 폐부종, 만성신부전까지.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협착증 등 많은 병명을 가지고 살아오셨다. 어머니의 헌신으로 지금까지 별문제 없이 지내셨다. 6.25일 협착증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던 아버지는 7. 월 1일 혈당 수치 20으로 혼수상태가 되셨다. 저혈당 쇼크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지 어느새 2주가 지나갔다. 평일은 어머니가 상주하고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까지는 내가 어머니와 교대를 했다. 도움을 주시는 간호사, 조무사 선생님들이 계셨지만 환자 옆을 계속 지킨다는 것은 몸
2025.04.11
35세 당뇨 이야기 .
올해 4월에 결혼은 한 파릇파릇 한 새댁이다. 사실 제 인생에 당뇨가 올 것이라고 생각 한 적은 없었다.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가족력이 있었도 무슨 자신감인지 당뇨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하며 살았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사진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면 팔로워 수가 늘어나고 인기 계정이 될 만큼 나의 식탐과 맛집 여행은 계속 진행되었다. 대식가다. 주변에서 먹방 유튜버를 제안할 정도로. 실제로 제안도 많이 들어왔다. 운동은 전혀 안 했다. 먹어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 축복 받은 몸이라고 생각했다. 올 4월 결혼식도
2025.04.07
돌아온 당나니
첫 당뇨와 만남은 16년도다. 건강검진에서 공복 혈당 235로 당뇨가 진단 되었다. 고도비만이었던지라 120킬로에서 70킬로까지 감량했다.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살을 빼본 건 처음이다. 노력이 가상한지 초기에만 약을 먹고도 식이와 운동만으로 당화혈색소 4.8을 유지하면서 지냈다. 다들 날 보고 완치에 가까운 근치라고 했다. 공복 혈당은 항상 80대 식후 혈당은 일반식을 먹어도 남부럽지 않는 100 정도. 스스로도 이제 당뇨는 안녕인가 싶을 정도로 안정적이었고 변함이 없었다. 점점 혈당 체크와 멀어졌다. 그렇게 5년은 근치로 살았다
2025.04.07
살이 찌고 싶었을 뿐인데...
그저 살이 찌고 싶었다. 나이가 더 들면 내 마른 체형이 더 볼 품 없어 보일까 살이 쪘으면 좋겠다 싶었다. 체중을 늘리고 싶어 회사에서는 간식으로 과자를 열심히 먹었고 저녁에는 빵을 추가로 먹었다. 특히 식빵을 자주 먹었다. 이유는 단순하다. 식빵이 제일 맛있기 때문. 나이 먹고 살이 좀 있으면 아파도 잘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당뇨라고 한다. 병원을 방문하는데 수험생처럼 떨리기 시작했다. 당뇨 진단을 받으니 회사 생활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오랜만에 서울로 출장을 간다. 출장을 가는데 준비물이 야무지게 챙겨서 기차에 올
2025.04.07
혹시 당뇨 있으세요?
8월의 햇살은 유난히 뜨겁다. 친구와 아르바이트 가는 날. 도착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부지런히 땀을 닦으며 걸어갔다. 환승 구간이 유난히 긴 노원역이 원망스럽다며 “아오~.” 투덜거리며 걸어갔다. 터널 같은 환승 구간에 에어컨도 가동을 하지 않는데 아주머니 한 분이 주저앉아있고 두 분이 서있다. 지나쳤다. 무의식적으로 뒤를 돌아봤다. 서있던 두 명이 자리를 떠났다. 걸음을 멈추니 친구가 이제 10분 전이라고 말한다. 들리지 않은 듯 아주머니한테 걸어갔다. “아주머니 괜찮아요.” 물었지만 입술이 심하게 떨리고 식은땀으로 옷은 이미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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