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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당뇨커뮤니티
정말 힘겹던 시간이 지나가긴 하네요..
살면서 머리 숱 걱정을 할 일이 생기다니. 충격과 공포였다. 머리를 감아도 몇가닥이나 빠졌나 관심도 없이 지냈는데.. 두피도 좋고 모발도 튼튼한 나였는데 탈모라니. 탈모와 전쟁으로 모자와도 작별을 했다. 모자는 내 트레이드 마크. 집 외에는 어디를 가나 쓰고 다닐 정도로 모자를 좋아 했다. 모자를 쓰고 거울을 보면 좀 가려서 그런가 더 멋져 보이고 좋았다. 지금은 모자 쓸 엄두도 낼 수가 없다. 두피나 모발에 좋지 않다는 걸 알기에. 21년도 마지막 날. 당뇨가 까꿍하고 찾아왔다. 술을 즐겨 먹었다. 일주일의 5일은 술과 함
샤미롱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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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당뇨커뮤니티
단약과 복약~ 여러분의 선택은?
2019년 말쯤 국가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에서 공복이 242. 가늠이 안 왔지만 꽤 높은 수치라고 당뇨가 의심되니 2차 검진을 받으라는 의사 소견이 나왔다. 2차 검진받기 전까지 정보를 찾아 며칠 식단도 조절해 봤다. 그 며칠로 인해 당뇨 진단은 바뀌지 않았다. 2차 검진 결과는 예상보다 높았다. 당화혈색소 8.1. 식단 며칠 한다고 좋아질 수치가 아니었던 것이다. 무지했다.첫 선생님과의 진료 시 했던 질문이 아직도 생생하다. “선생님. 당뇨약은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데 식단과 운동 관리로는 안되는 건가요.
찐구친구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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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함께 한지 어느덧 20년
2000년 대 초반, 40대가 되었다. 매년 하는 건강 검진에서 재검을 받으라는 연락이 왔다. 매년 받아 왔지만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걱정과 두려움이 앞선다. 순간 눈 앞에 아이들이 스쳐갔다. 혹시 위장 내시경에서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일까. 아니면 암 세포 같은 것이 발견 되었나. 오만가지 상상으로 걱정을 한가득 메고 병원을 찾았다. 도착한 병원에서는 혈당이 높게 나왔다며 당 부하 검사를 해야 한다고 했다. 간호사가 유리컵을 건네줬다. 유리컵 안에는 설탕물 같은게 담겨 있었고 마시고 30분 간격으로 혈당을 측정했다. 이렇게
이기자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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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면서 앞으로의 다짐
그날을 잊을수가 없다. 5월 11일 체중 73kg. 당화혈색소 8.2 높은 수치라는 건 알고있다. 간호사가 직업이기에 너무 잘 알고 있다. 출산을 하고 늘 체중은 70kg대를 유지하면서 먹고 싶은거, 맛 있는 음식들 먹으면서 생활했다. 혈압약과 당뇨약을 복용하고 있는데도 먹는 습관과 음식들은 건강한 사람들과 다르지 않았다. 병원을 방문하는 날. 진료실에 들어 간 나를 보고 의사는 체념 한 듯 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번에도 오르셨네요.” 짧은 말이었지만 목소리에서 느껴졌다. 젊은 사람이 왜 저렇게 사는지. 한심하다는 듯한 말투에서
세상에서가장소중해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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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맙습니다.
몇년 전 친한 직장 후배가 당뇨에 걸렸다. 후배는 평소 운동과는 거리가 멀었고 술을 좋아했다. 술 한잔 하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무척 즐거워 했다. 운동도 안하고 술을 그리 먹는데도 당화혈색소 7점대를 유지하는 거 보면 약빨이 잘 받는 친구인가 보다. 사실 이 친구가 항상 7점대를 유지하는지 관심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았다. 다만 이 친구가 건강을 해칠까봐 간혹 술 조금만 먹으라는 말 정도만 했다. 가끔 술이 먹고 싶다고 하면 한잔씩 같이 먹어주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나에게도 당뇨가 왔다. 걱정스레 이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당
티거3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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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를 아시나요?
누구나 아는 노래.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노래. 참 많이도 듣고 부르기도 했던 노래.사랑스런 큰딸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기 곰. 아빠 곰은 뚱뚱해. 엄마 곰은 날씬해. 노래를 하다 말고 나를 쳐다 보며 말한다.“엄마. 우리 집은 아니잖아. 엄마 곰은 뚱뚱해. 아빠 곰은 날씬해.” 이렇게. 대답 없는 나를 보면서 다시 확인하는 딸. “그치? 맞지 엄마.” 맞는 말인데 왜 마음이 콕콕콕 아픈지 모르겠다. 애써 태연한 척 ”하하하 맞네”. 라고 대답해줬다. 엄마가 뚱뚱하지. 근데 날씬 까
까꿍이 링링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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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이게도 당뇨로 인해 가정이 자정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건강관리와 거리가 멀었던 우리 가족의 삶. 그렇게 평범 한 일상을 보내면서 지내왔다. 아버지와 단둘이 의지하고 살면서 유일한 행복감 이란 맛 있는거 같이 먹고 경치가 좋은 곳에 다니는 것. 평범하면서도 이렇게 사는게 좋았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 늘 불안감은 존재하고 있었다. 이유는 20대 초반부터 술과 담배를 놓지 않으신 아버지 때문이었다. 아버지의 건강은 괜찮으실까. 연세가 드시는 데 평생 운동도 하지 않으셨기에 걱정을 했지만 곁 보기에 건강하시기에 넘어가고 덮어두기 일쑤였다. 6월의 어느날. 아버지가 갑자
멍츙멍츙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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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괜찮지 않아요
당뇨를 알 게 된지 9일이 지났다. 이걸 인정하는데 8일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다. 인정은 했지만 괜찮지 않다. 밤 마다 불안한 마음에 쉽게 잠을 잘 수 없고 하루 종일 당뇨에 대해 찾아봤다. 비슷한 나이대에 좋아진 케이스를 찾아보며 열심히 글을 읽어봤다. 혈당에 집착하고 1시간 혈당이 180이 넘어가면 하늘이 무너지는 것 처럼 걱정됐다. 2시간 130이라는 수치가 나와도 운동을 추가했다. 종일 당뇨에 대해 생각하면서 사실 내 췌장은 괜찮지 않을까 란 생각도 했다. 그저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았기에 근육량이 너무 적어서 아니면 지
세냐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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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일기
몸에서 갑자기 이상 신호를 보내왔다. 살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증상들. 화장실을 자주 가고 갈증이 계속 났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데 거품도 많이 나왔다. 눈도 뻑뻑하고 너무 피곤함. 갈증의 정도는 그냥 목마름 정도가 아니라 물을 마시는 중에도 계속 물을 찾고 싶을 정도로 목이 타들어 갔다. 영화 연가시가 연상되면서 순간 무섭기까지 했다. 화장실은 자주 가는 건 물을 많이 마시고 있으니 당연한 거로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거품이 더 눈에 신경 쓰였다. 눈 뻑뻑함은 흐릿함까지 동반되었고 피로감은 극에 달했다. 조금만 움직여도
김시닉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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