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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괜찮지 않아요
당뇨를 알 게 된지 9일이 지났다. 이걸 인정하는데 8일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다. 인정은 했지만 괜찮지 않다. 밤 마다 불안한 마음에 쉽게 잠을 잘 수 없고 하루 종일 당뇨에 대해 찾아봤다. 비슷한 나이대에 좋아진 케이스를 찾아보며 열심히 글을 읽어봤다. 혈당에 집착하고 1시간 혈당이 180이 넘어가면 하늘이 무너지는 것 처럼 걱정됐다. 2시간 130이라는 수치가 나와도 운동을 추가했다. 종일 당뇨에 대해 생각하면서 사실 내 췌장은 괜찮지 않을까 란 생각도 했다. 그저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았기에 근육량이 너무 적어서 아니면 지
세냐 2025.03.27
당뇨일기
몸에서 갑자기 이상 신호를 보내왔다. 살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증상들. 화장실을 자주 가고 갈증이 계속 났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데 거품도 많이 나왔다. 눈도 뻑뻑하고 너무 피곤함. 갈증의 정도는 그냥 목마름 정도가 아니라 물을 마시는 중에도 계속 물을 찾고 싶을 정도로 목이 타들어 갔다. 영화 연가시가 연상되면서 순간 무섭기까지 했다. 화장실은 자주 가는 건 물을 많이 마시고 있으니 당연한 거로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거품이 더 눈에 신경 쓰였다. 눈 뻑뻑함은 흐릿함까지 동반되었고 피로감은 극에 달했다. 조금만 움직여도
김시닉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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