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형 당뇨, 평생 약 먹어야 한다고요?
정말 완치는 불가능할까요?”
[당뇨와건강 경험담]
당뇨가 좋아진 경우 완치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보단 근치라는 말이 맞을 듯합니다.
근치가 되어도 잠시 소홀해지면 다시 혈당이 오르기 시작하는 것이 당뇨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관리를 한다면 약도 없이 근치로 건강하게 사실 수 있습니다.
당뇨에 막 입문하신 분, 과체중으로 당뇨가 오신 분은 지금 관리를 시작해 보세요.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근치 수준으로 갈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식사, 운동요법부터 실천해 보세요.
당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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