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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루 동안 당뇨를 탈출한다면?
- 귤맘-아침. 찰 시루떡을 자르지 않고 접어서 일어나자마자 한~~판 다 먹고 운동 안 하고 바로 눕기.간식 겸 점심~~아침에 떡 먹고 누운 그 자리에서 일어나 십 원 빵 2개 붕어빵 2개 꽈배기 2개 팥 도넛 2개를 스벅 캐러멜 프라프치노 벤티와 함께 먹고 다시 그 자리 눕기.저녁 겸 야식~일반 고추장과 설탕으로 만든 제육볶음과 전분 가득 들어간 아귀찜에 소주를 많이 많이 즐겁게 늦게까지 마시고 바로 눕기​당뇨 탈출의 제일 포인트는 먹고 운동 없이 바로 눕기. -무조건당탈-백미 두 그릇에 김치 고들빼기 갓김치 고구마줄기 김
당건회원 2025.08.09
나에게 당뇨란 새로운 삶이다.
아침부터 인사팀 팀장님의 호출이다. 얼굴이 어둡다. 순간 머릿속에서 필름을 돌렸다. 회식 자리 때문인가 아니면 어제 결재 서류 때문인가 모르겠다. 계속 빤히 바라보는 팀장님 때문에 손에 땀이 났다. 망설이던 팀장님은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지금 이 상태면 휴직계 내고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고 했다. 결과가 너무 안 좋으니 연계병원에서 회사로 연락이 온 모양이다. 당장 병원으로 가라고 하는 팀장님한테 건성으로 대답만 했다. 쓰러진 것도 아니고 스스로 자각도 안되는데 병원을 가라니. 병원 갈 시간도 돈도 없다. 업무의 연장선이
은강이다. 2025.07.27
나에게 당뇨란? 후회한들 무엇하리오~
당뇨 진단받은 지 25년이다. 시간이 야속하게 빠르게 느껴진다. 긴 시간만큼이나 당뇨관리에 대한 정보나 처방도 달라졌다. 25년 전 진단받을 때만 해도 약만 처방해 줬지 식단,운동에 관해서는 따로 설명이 없었다. 처방된 약만 복용하면 괜찮다고 생각했고 등산을 즐겼기에 그거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한 달에 한 번은 7시간씩 산행을 하고 동네 작은 산도 자주 올랐다. 등산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 음식을 따로 가리거나 먹는 거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이게 1년 전까지 유지했던 관리 방법이다. 술도 좋아하고 먹는 걸 좋아해서 음식을 편
숙희 2025.07.16
당뇨. 나를 180도 바꿔준 착한 놈.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동료가 얼굴을 유심히 보면서 한마디를 한다. 관자놀이 부분이 튀어 나온 게 심상치 않으니 병원 한번 가보라고 했다. 몸에 이상 있는 게 아니냐며 걱정스럽게 바라봤다.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었는데 그 말을 들으니 유독 툭 튀어나와 보인다. 신경 쓰임 김에 병원에 가서 CT도 찍고 피검사도 했다. 관자놀이 부분에 튀어나온 건 이상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피검사 결과지를 한참 살펴보더니 내분비과로 가보라고 했다. 이유를 모르고 방문한 내분비과에서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을 나에게 진단 했다. 흔히
이겼다대사증후군 2025.07.02
당뇨 관리의 시작은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공복 혈당이 200이 넘는다고 연락이 왔다. 바로 집 근처에 있는 병원으로 갔다. 다시 한번 검사를 하고 진단을 받았다. 직듀오서방정이라는 당뇨 약을 처방받고 오는 길에 채혈기도 구매를 했다. 앱을 검색해서 혈당 수치를 기록하는 어플도 다운로드하고 당뇨에 관한 검색을 하다 카페를 발견해 가입했다. 6월 8일부터 약 복용을 시작하고 출근길에 카페에 접속해 출근도장도 찍고 다른 사람들의 식단, 운동, 당뇨 생활을 읽어 봤다. 혹시 모를 합병증 검사를 위해 동네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강북삼성병원에 예약을 해두
나는나 2025.06.30
내 마음을 울린 어느 저녁 날
저녁 약속이 있던 날이다. 약속 시간보다 빨리 도착해 건물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핸드폰을 들었다. 옆에 있던 차에서 운전자가 내리더니 다른 곳에 주차하면 안 되는지 물었다. 순간 황당해 미간에 힘이 들어갔다. 건물 주차장이 개인의 것도 아닌데 이동을 해라 마라 말하는 게 기분이 상했다. 내키지 않았지만 실랑이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알았다” 대답하고 그 옆 칸으로 주차를 했다. 시간이 남아 차 안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데 휠체어 한 대가 차 앞으로 오고 있다. 고등학생쯤 돼 보이는 학생이 앉아있고 뒤에서 중년의 아주머니
티거 2025.06.30
15년 차 내가 아는 당뇨 관리와 생각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당뇨를 관리하고 생각하면서 지낸 세월이다. 관리를 꾸준히 하고 나름의 루틴을 만들어 지내고 있지만 관리 뒤에는 항상 물음표가 생긴다. 끝이 보이지 않아서 일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지만 노력하지 않고 끈을 놓는 순간 그 결말이 비참해진다는 걸 알기에 난 오늘도 달리고 있다. 2008년 11월. 당화혈 11.5, 첫 검사 공복 혈당 394 이 숫자는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다. 유난히 숫자에 약하지만 잊어지지 않는다. 친가, 외가 당뇨병 있고 유전적 소인도 있다. 흐릿한 기억이지만 30대 초반 국가검진에서
내남자의 로맨스 2025.06.21
새내기의 첫 일기
결혼 1년 차 새신랑이지만 당뇨 판정을 받아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 아직 신혼이고 30대인데 당뇨라니. 6년 전 통풍을 진단 받은 적이 있는데 통풍이 발단이 된 게 아닐까 싶다. 최근 통풍과 유사한 통증이 느껴져 병원을 내원해 피 검사를 받아 봤다. 요산 수치가 올라간 건 맞는데 하시면서 선생님은 말을 이어갔다. 정형외과 담당이라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공복 혈당 수치가 높으신데 괜찮으냐고 물었다. 회사 건강검진 때 별다른 이상 소견을 듣지 못했다고 답했다. 진료실을 나와 요산 수치 조절하는 한 달분 약을 처방 받고 다음 피
혼작새 2025.04.24
엄마는 나에게 말했다."네가 당뇨 걸린 게 다행이라고."
날씬한 적이 있던가. 아니 뚱뚱하지 않았던 적이 있던가라고 질문을 받는 게 대답하기 수월했던 거 같다. 어렸을 때부터 소아비만이었다. 비만이라는 아니 뚱뚱하다는 이유로 학창 시절에도 친구들에게 이유 없는 따돌림을 당하기도 놀림감이 되기도 했다. 어릴 적 엄마와 함께 시장 가는 것도 걸어가는 게 괴로워 바닥에 주저앉아서 울고 했다. 그게 어릴 적 나의 모습이다. 20대가 되고 사회에 나와 자극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결심의 이유는 기억이 안 나지만 치열하게 다이어트를 했다.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따라 하면서 성공과 실패
연희G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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