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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당뇨 여정과 ‘당뇨와건강’의 시작
나의 당뇨 여정과 ‘당뇨와건강’의 시작 당뇨 진단의 시작제가 처음 당뇨를 알게 된 것은 2000년대 초, 한의원에서였습니다. 당시 당뇨에 대해 잘 모르던 저는 부천에서 유명하다는 한의원을 찾아가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한의사도 저도 당뇨의 정확한 기준 수치를 몰랐습니다. 약 2개월간 한약을 복용했지만 몸 상태가 계속 악화되었고, 결국 양방으로 진료를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비뇨기과로 안내받아 갔을 때 의료진이 의아한 시선으로 쳐다보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병원을 처음 찾은 저는 큰 민망함과 혼란을 느꼈습니다.내과로
당뇨와건강 매니저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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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을 만들고 습관을 지키다 보면 답이 보인다.
당뇨 진단받은 지 벌써 3년이 지났다. 22년도 초여름쯤 받은 건강검진 당시 당화혈색소 6.2로 전단계라고 연락받았다. 나이도 있고 전단계라고 하니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통증 주사가 문제였을까. 7월부터 어깨가 부서질 정도로 아팠다. 정형외과를 방문해 진료를 보고 근육주사를 맞기 시작했다. 통증이 심해 3일 간격으로 주사를 맞고 소염진통제를 매일 먹어야 일을 할 수 있었다. 주사와 약의 힘으로 어깨 통증은 좋아졌지만 몸무게가 빠지기 시작했고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갔다. 어깨 통증은 좋아지는데 몸은 자꾸 눕고 싶어진다.힘도 없
크릴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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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골든타임이 있다.
올해 12월의 바람이 유난히 차다. 요즘따라 눈도 침침하고 시리다. 시력이 떨어졌나 싶어 안과를 찾았다. 여러 가지 검사를 끝내고 진료실에 들어갔다. 의사는 한참 모니터를 보더니 당뇨 검사를 권유했다. 왜 안과에서 당뇨 검사를 권하는지 의문이었다. 별다른 설명을 듣지 못했지만 2차 병원 내분비과에서 검사를 받았다. 내분비과 선생님은 당뇨라고 하면서 입원을 해야 한다고 했다. 당화혈 색소 13이다. 눈이 불편하니 시력 걱정되어 안과를 간 것뿐인데 당뇨 진단이라니. 나의 19년도 한 해 마무리를 당뇨 진단으로 한 것 같았다.
아기밤비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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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패가 아닌 잠시 쉬는 시간을 갖은 것이다.
매년 받는 직장 건강검진. 공복 수치가 186이라 높다고 보건소에서 연락이 와서 관리해 보고 높으면 병원 가겠다 답변을 하고 끊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무엇을 어찌 관리하겠다고 대답을 했을까 싶다. 당시 심각하게 생각하고 관리를 했다면 좋았을 터인데 말이다. 아마 살 빼면 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중학교 이후로 날씬했던 적이 없었고. 라면과 밥을 좋아했다. 탄수화물에 목 마른 사람처럼 매일매일 라면을 먹어도 질리지 않았다. 일과 후 김치에 라면을 먹는 게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 생각할 만큼 좋았고 불닭볶음면은 최애 음
죽기살기로 당탈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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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까지 아픈 사람이 되기 싫었을 뿐이다.
몸이 아프면 힘들고 괴롭다. 누구나 몸은 아플 수 있다. 하지만 몸이 아픈 것보다 마음이 아픈 사람이 더 힘들고 괴로운 거 같다. 현재 자신의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이만해서 다행이다. 이 정도에 감사하다고 생각해 보시길 희망하며 이야기를 써 본다. 글을 쓰려니 2015년 겨울이 생각난다. 당시에 덤덤히 받아들였던 모습은 어디 가고 눈물이 흐른다. 세상을 예쁘게 바라봤던 눈. 내 목소리와 좋아하던 신승훈 노래를 듣고 세상 돌아가는 소리를 듣던 오른쪽 귀. 감정이 교차한다.겨울 감기가 지독하다 생각했다. 약을 먹어도
아침미소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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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루 동안 당뇨를 탈출한다면?
- 귤맘-아침. 찰 시루떡을 자르지 않고 접어서 일어나자마자 한~~판 다 먹고 운동 안 하고 바로 눕기.간식 겸 점심~~아침에 떡 먹고 누운 그 자리에서 일어나 십 원 빵 2개 붕어빵 2개 꽈배기 2개 팥 도넛 2개를 스벅 캐러멜 프라프치노 벤티와 함께 먹고 다시 그 자리 눕기.저녁 겸 야식~일반 고추장과 설탕으로 만든 제육볶음과 전분 가득 들어간 아귀찜에 소주를 많이 많이 즐겁게 늦게까지 마시고 바로 눕기​당뇨 탈출의 제일 포인트는 먹고 운동 없이 바로 눕기. -무조건당탈-백미 두 그릇에 김치 고들빼기 갓김치 고구마줄기 김
당건회원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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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당뇨란 새로운 삶이다.
아침부터 인사팀 팀장님의 호출이다. 얼굴이 어둡다. 순간 머릿속에서 필름을 돌렸다. 회식 자리 때문인가 아니면 어제 결재 서류 때문인가 모르겠다. 계속 빤히 바라보는 팀장님 때문에 손에 땀이 났다. 망설이던 팀장님은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지금 이 상태면 휴직계 내고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고 했다. 결과가 너무 안 좋으니 연계병원에서 회사로 연락이 온 모양이다. 당장 병원으로 가라고 하는 팀장님한테 건성으로 대답만 했다. 쓰러진 것도 아니고 스스로 자각도 안되는데 병원을 가라니. 병원 갈 시간도 돈도 없다. 업무의 연장선이
은강이다.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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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당뇨란? 후회한들 무엇하리오~
당뇨 진단받은 지 25년이다. 시간이 야속하게 빠르게 느껴진다. 긴 시간만큼이나 당뇨관리에 대한 정보나 처방도 달라졌다. 25년 전 진단받을 때만 해도 약만 처방해 줬지 식단,운동에 관해서는 따로 설명이 없었다. 처방된 약만 복용하면 괜찮다고 생각했고 등산을 즐겼기에 그거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한 달에 한 번은 7시간씩 산행을 하고 동네 작은 산도 자주 올랐다. 등산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 음식을 따로 가리거나 먹는 거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이게 1년 전까지 유지했던 관리 방법이다. 술도 좋아하고 먹는 걸 좋아해서 음식을 편
숙희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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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나를 180도 바꿔준 착한 놈.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동료가 얼굴을 유심히 보면서 한마디를 한다. 관자놀이 부분이 튀어 나온 게 심상치 않으니 병원 한번 가보라고 했다. 몸에 이상 있는 게 아니냐며 걱정스럽게 바라봤다.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었는데 그 말을 들으니 유독 툭 튀어나와 보인다. 신경 쓰임 김에 병원에 가서 CT도 찍고 피검사도 했다. 관자놀이 부분에 튀어나온 건 이상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피검사 결과지를 한참 살펴보더니 내분비과로 가보라고 했다. 이유를 모르고 방문한 내분비과에서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을 나에게 진단 했다. 흔히
이겼다대사증후군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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