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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당뇨커뮤니티
당뇨 관리의 시작은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공복 혈당이 200이 넘는다고 연락이 왔다. 바로 집 근처에 있는 병원으로 갔다. 다시 한번 검사를 하고 진단을 받았다. 직듀오서방정이라는 당뇨 약을 처방받고 오는 길에 채혈기도 구매를 했다. 앱을 검색해서 혈당 수치를 기록하는 어플도 다운로드하고 당뇨에 관한 검색을 하다 카페를 발견해 가입했다. 6월 8일부터 약 복용을 시작하고 출근길에 카페에 접속해 출근도장도 찍고 다른 사람들의 식단, 운동, 당뇨 생활을 읽어 봤다. 혹시 모를 합병증 검사를 위해 동네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강북삼성병원에 예약을 해두
나는나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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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당뇨커뮤니티
내 마음을 울린 어느 저녁 날
저녁 약속이 있던 날이다. 약속 시간보다 빨리 도착해 건물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핸드폰을 들었다. 옆에 있던 차에서 운전자가 내리더니 다른 곳에 주차하면 안 되는지 물었다. 순간 황당해 미간에 힘이 들어갔다. 건물 주차장이 개인의 것도 아닌데 이동을 해라 마라 말하는 게 기분이 상했다. 내키지 않았지만 실랑이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알았다” 대답하고 그 옆 칸으로 주차를 했다. 시간이 남아 차 안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데 휠체어 한 대가 차 앞으로 오고 있다. 고등학생쯤 돼 보이는 학생이 앉아있고 뒤에서 중년의 아주머니
티거3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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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당뇨커뮤니티
15년 차 내가 아는 당뇨 관리와 생각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당뇨를 관리하고 생각하면서 지낸 세월이다. 관리를 꾸준히 하고 나름의 루틴을 만들어 지내고 있지만 관리 뒤에는 항상 물음표가 생긴다. 끝이 보이지 않아서 일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지만 노력하지 않고 끈을 놓는 순간 그 결말이 비참해진다는 걸 알기에 난 오늘도 달리고 있다. 2008년 11월. 당화혈 11.5, 첫 검사 공복 혈당 394 이 숫자는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다. 유난히 숫자에 약하지만 잊어지지 않는다. 친가, 외가 당뇨병 있고 유전적 소인도 있다. 흐릿한 기억이지만 30대 초반 국가검진에서
내남자의 로맨스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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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당뇨커뮤니티
새내기의 첫 일기
결혼 1년 차 새신랑이지만 당뇨 판정을 받아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 아직 신혼이고 30대인데 당뇨라니. 6년 전 통풍을 진단 받은 적이 있는데 통풍이 발단이 된 게 아닐까 싶다. 최근 통풍과 유사한 통증이 느껴져 병원을 내원해 피 검사를 받아 봤다. 요산 수치가 올라간 건 맞는데 하시면서 선생님은 말을 이어갔다. 정형외과 담당이라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공복 혈당 수치가 높으신데 괜찮으냐고 물었다. 회사 건강검진 때 별다른 이상 소견을 듣지 못했다고 답했다. 진료실을 나와 요산 수치 조절하는 한 달분 약을 처방 받고 다음 피
혼작새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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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당뇨커뮤니티
엄마는 나에게 말했다."네가 당뇨 걸린 게 다행이라고."
날씬한 적이 있던가. 아니 뚱뚱하지 않았던 적이 있던가라고 질문을 받는 게 대답하기 수월했던 거 같다. 어렸을 때부터 소아비만이었다. 비만이라는 아니 뚱뚱하다는 이유로 학창 시절에도 친구들에게 이유 없는 따돌림을 당하기도 놀림감이 되기도 했다. 어릴 적 엄마와 함께 시장 가는 것도 걸어가는 게 괴로워 바닥에 주저앉아서 울고 했다. 그게 어릴 적 나의 모습이다. 20대가 되고 사회에 나와 자극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결심의 이유는 기억이 안 나지만 치열하게 다이어트를 했다.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따라 하면서 성공과 실패
연희G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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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당뇨커뮤니티
"당뇨 입구에서 돌아온 지니"
외가 식구들은 당뇨,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 관련 지병이 한두 개씩 있다. 아무래도 가족력인가 보다. 엄마도 당뇨를 30년째 약과 인슐린으로 관리 중이다. 엄마도 당뇨이고 외가 쪽도 당뇨 관련 질환이 있음에도 나와 연결 지어 생각하지 않았다. 몇 년 전 건강검진에서 공복 혈당이 100초반이라고 들었지만 관심조차 갖지 않았다. 공복 혈당과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5년 전 결과지에 대사증후군 이상 소견이 적어 있었던 게 기억난다. 비만이 아니기에 무시했다. 비만도 아니고 혈압도 정상인 나에게 대사증후군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
지니의세계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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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그리고 최종 목표 단약.
최근 2년 사이 살이 30킬로가 쪘다. 한 번도 이렇게 살이 찐 적이 없는데. 갑자기 살이 찌니 몸이 안 좋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몸을 너무 돌보지 않은 건 아닌지 후회가 된다. 한 달 전 병원에 갔더니 공복 혈당이 200. 당화혈색소 7.5였다. 당뇨 진단과 함께 지방간 고치혈증 진단도 함께 받았다.살이 찔 수밖에 없도록 생활 한 내가 문제지 누굴 탓할 수도 없었다. 체중이 30킬로가 불었는데 건강하고 이상이 없다면 그 또한 이상한 일이다. 누굴 탓하거나 원망하지 않았지만 속상한 건 사실이었다. 당뇨와 지방간 고지혈증의
소망이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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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당뇨커뮤니티
20대에 발견한 당뇨.
경계선 지능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나에게는 한 가지 장애가 더 있다. 언어 장애다. 하루는 복지 센터에서 얼굴을 보더니 당뇨가 있는 거 같다고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 병원에 갔더니 당뇨입니다. 이렇게 20대 초반에 당뇨 환자가 되었다. 놀기도 좋아하고 남들 하는 취업도 알아봐야 하니 당뇨에 관심을 갖지 않았다. 심각성도 인지 못 했다. 병원에서 주는 약을 먹었지만 소화가 잘되지 않았다. 약도 싫었지만 인슐린 맞는 건 더 싫었다. 점심시간에 남들 모르게 화장실 가서 맞는 나 자신이 너무 싫어서 맞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인슐
오틸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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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당뇨커뮤니티
당뇨진단 후 80일! 13.8%당화혈색소 검사결과 받고왔습니다.
한 달 전부터 화장실이 30분마다 가고 싶었다. 하루 동안 물, 음료 포함 10리터 이상은 마신 듯하다.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 진료 받고 위장약 처방도 받으면서 위내시경 예약하려는 데 당일 금식 하고 받은 피 검사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결과는 당화 혈색소가 높다며 왜 그동안 병원에 안 갔냐고 뭐라 했다. 당장 내분비내과로 바로 가야 된다고 입원을 해야 할 것이라고. . 지금 상태에서는 수면으로 위내시경도 위험해 진행할 수 없다는 말도 덧붙였다. 산증이 있다면 못 깨어날 수도 있다는 무서운 말을 들었다. 일단 보류하고 내분비
더 건강해지자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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