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건은? 네이버 당뇨와건강 카페 쇼핑몰 제휴문의

  •   전체메뉴
    • 전체 게시글
    • 이벤트/공구
    • 당뇨스토리
      • 전체
      • 25년 당뇨이야기
      • 당뇨인 인터뷰
      • 당뇨 경험담
      • 당뇨식
      • 당뇨교육 오프라인
      • 당뇨교육 온라인
      • 당뇨운동
      • 여행/캠핑/힐링 소개
    • 당건레터
      • 전체
      • 뉴스레터
      • 당건 뉴스
      • 당뇨Tip
    • 당건TV
      • 전체
      • DOCTOR 인터뷰
      • 당뇨인 인터뷰
      • 병원 인터뷰
      • 업체 인터뷰
      • 당뇨학교
      • 당뇨Tip
    • 커뮤니티
      • 당뇨와건강 카페
      • 당뇨신문
      • 당건맘스 카페
      • 쇼핑몰
      • 당뇨학교 병원
      • 당건톡 App
    • 쇼핑몰
  • 전체 게시글
  • 이벤트/공구
  • 당뇨스토리
    • 전체
    • 25년 당뇨이야기
    • 당뇨인 인터뷰
    • 당뇨 경험담
    • 당뇨식
    • 당뇨교육 오프라인
    • 당뇨교육 온라인
    • 당뇨운동
    • 여행/캠핑/힐링 소개
  • 당건레터
    • 전체
    • 뉴스레터
    • 당건 뉴스
    • 당뇨Tip
  • 당건TV
    • 전체
    • DOCTOR 인터뷰
    • 당뇨인 인터뷰
    • 병원 인터뷰
    • 업체 인터뷰
    • 당뇨학교
    • 당뇨Tip
  • 커뮤니티
    • 당뇨와건강 카페
    • 당뇨신문
    • 당건맘스 카페
    • 쇼핑몰
    • 당뇨학교 병원
    • 당건톡 App
  • 쇼핑몰
  • 로그인
당뇨스토리
  • 전체
  • 당뇨식사
  • 당뇨 경험담
  • 당뇨교육 오프라인
  • 당뇨교육 온라인
  • 당뇨운동
  • 25년 당뇨이야기
  • 여행/캠핑/힐링 소개

2
VIEW316
40만 당뇨커뮤니티
아버지 입원 일기
아버지는 30년 당뇨와 함께 사셨다.. 고혈압 당뇨성 망막 병증 폐부종, 만성신부전까지.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협착증 등 많은 병명을 가지고 살아오셨다. 어머니의 헌신으로 지금까지 별문제 없이 지내셨다. 6.25일 협착증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던 아버지는 7. 월 1일 혈당 수치 20으로 혼수상태가 되셨다. 저혈당 쇼크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지 어느새 2주가 지나갔다. 평일은 어머니가 상주하고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까지는 내가 어머니와 교대를 했다. 도움을 주시는 간호사, 조무사 선생님들이 계셨지만 환자 옆을 계속 지킨다는 것은 몸
어니부기a 2025.04.11
4
VIEW441
40만 당뇨커뮤니티
35세 당뇨 이야기 .
올해 4월에 결혼은 한 파릇파릇 한 새댁이다. 사실 제 인생에 당뇨가 올 것이라고 생각 한 적은 없었다.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가족력이 있었도 무슨 자신감인지 당뇨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하며 살았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사진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면 팔로워 수가 늘어나고 인기 계정이 될 만큼 나의 식탐과 맛집 여행은 계속 진행되었다. 대식가다. 주변에서 먹방 유튜버를 제안할 정도로. 실제로 제안도 많이 들어왔다. 운동은 전혀 안 했다. 먹어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 축복 받은 몸이라고 생각했다. 올 4월 결혼식도
투턱 2025.04.07
3
VIEW385
40만 당뇨커뮤니티
돌아온 당나니
첫 당뇨와 만남은 16년도다. 건강검진에서 공복 혈당 235로 당뇨가 진단 되었다. 고도비만이었던지라 120킬로에서 70킬로까지 감량했다.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살을 빼본 건 처음이다. 노력이 가상한지 초기에만 약을 먹고도 식이와 운동만으로 당화혈색소 4.8을 유지하면서 지냈다. 다들 날 보고 완치에 가까운 근치라고 했다. 공복 혈당은 항상 80대 식후 혈당은 일반식을 먹어도 남부럽지 않는 100 정도. 스스로도 이제 당뇨는 안녕인가 싶을 정도로 안정적이었고 변함이 없었다. 점점 혈당 체크와 멀어졌다. 그렇게 5년은 근치로 살았다
다이하드 2025.04.07
3
VIEW335
40만 당뇨커뮤니티
살이 찌고 싶었을 뿐인데...
그저 살이 찌고 싶었다. 나이가 더 들면 내 마른 체형이 더 볼 품 없어 보일까 살이 쪘으면 좋겠다 싶었다. 체중을 늘리고 싶어 회사에서는 간식으로 과자를 열심히 먹었고 저녁에는 빵을 추가로 먹었다. 특히 식빵을 자주 먹었다. 이유는 단순하다. 식빵이 제일 맛있기 때문. 나이 먹고 살이 좀 있으면 아파도 잘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당뇨라고 한다. 병원을 방문하는데 수험생처럼 떨리기 시작했다. 당뇨 진단을 받으니 회사 생활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오랜만에 서울로 출장을 간다. 출장을 가는데 준비물이 야무지게 챙겨서 기차에 올
영도다리밑에서 2025.04.07
3
VIEW326
40만 당뇨커뮤니티
혹시 당뇨 있으세요?
8월의 햇살은 유난히 뜨겁다. 친구와 아르바이트 가는 날. 도착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부지런히 땀을 닦으며 걸어갔다. 환승 구간이 유난히 긴 노원역이 원망스럽다며 “아오~.” 투덜거리며 걸어갔다. 터널 같은 환승 구간에 에어컨도 가동을 하지 않는데 아주머니 한 분이 주저앉아있고 두 분이 서있다. 지나쳤다. 무의식적으로 뒤를 돌아봤다. 서있던 두 명이 자리를 떠났다. 걸음을 멈추니 친구가 이제 10분 전이라고 말한다. 들리지 않은 듯 아주머니한테 걸어갔다. “아주머니 괜찮아요.” 물었지만 입술이 심하게 떨리고 식은땀으로 옷은 이미
미샤곰 2025.04.07
2
VIEW281
40만 당뇨커뮤니티
아빠 안녕.
아빠는 항상 무서웠다. 어렵기도 했다. 주변 친구들이 부모님께 편하게 말하거나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 부러웠다. 살가운 말투. 사랑과 애정이 담긴 대화 내용들. 남들이 보면 뭐 그런 게 부러워? 라고 물어볼 수 있지만 나에게는 그런 것조차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오늘 만큼은 무섭고 두려웠던 아빠에게 편하게 말해보고 싶다. 무섭고 공포스러운 아빠가 금방 자리를 툭툭 털고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어. 어릴 적 쓰러졌을 때도 금방 일어났잖아. 이번에도 그럴 거라고 생각했는데 왜 4년이나 누워있는 거야. 아빠가 누워 있는 동안 선물로 주려고
끄야 2025.04.07
5
VIEW476
40만 당뇨커뮤니티
드디어 오늘 병원에서 정상 판정 받았습니다.
열심히 살다 보니 50대 중반이 되었다.10월 초부터 갑자기 갈증이 잦아졌다. 갈증이 너무 심해 물을 마셔도 갈증이 풀리지 않았다. 평소와 살은 일상인데 체중이 일주일 만에 2킬로가 빠졌다. 이상 신호를 감지하고 공복 혈당 확인을 했다. 298이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9.8이라는 수치가 나왔다. 결과가 말해주듯 아침저녁으로 복용할 당뇨 약과 콜레스테롤 약이 처방 되었다. 어쩌면 예고 된 결과 일지도 모른다. 이전에도 검사를 하면 당뇨 전 단계이니 조심하라는 말을 종종 듣곤 했다. 가볍게 생각했다. 혈압 약은 열 번째 복용
가젯트 2025.04.07
3
VIEW329
40만 당뇨커뮤니티
정말 힘겹던 시간이 지나가긴 하네요..
살면서 머리 숱 걱정을 할 일이 생기다니. 충격과 공포였다. 머리를 감아도 몇가닥이나 빠졌나 관심도 없이 지냈는데.. 두피도 좋고 모발도 튼튼한 나였는데 탈모라니. 탈모와 전쟁으로 모자와도 작별을 했다. 모자는 내 트레이드 마크. 집 외에는 어디를 가나 쓰고 다닐 정도로 모자를 좋아 했다. 모자를 쓰고 거울을 보면 좀 가려서 그런가 더 멋져 보이고 좋았다. 지금은 모자 쓸 엄두도 낼 수가 없다. 두피나 모발에 좋지 않다는 걸 알기에. 21년도 마지막 날. 당뇨가 까꿍하고 찾아왔다. 술을 즐겨 먹었다. 일주일의 5일은 술과 함
샤미롱 2025.04.03
3
VIEW313
40만 당뇨커뮤니티
단약과 복약~ 여러분의 선택은?
2019년 말쯤 국가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에서 공복이 242. 가늠이 안 왔지만 꽤 높은 수치라고 당뇨가 의심되니 2차 검진을 받으라는 의사 소견이 나왔다. 2차 검진받기 전까지 정보를 찾아 며칠 식단도 조절해 봤다. 그 며칠로 인해 당뇨 진단은 바뀌지 않았다. 2차 검진 결과는 예상보다 높았다. 당화혈색소 8.1. 식단 며칠 한다고 좋아질 수치가 아니었던 것이다. 무지했다.첫 선생님과의 진료 시 했던 질문이 아직도 생생하다. “선생님. 당뇨약은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데 식단과 운동 관리로는 안되는 건가요.
찐구친구 2025.04.02
  •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다음
  • 마지막
제휴문의
공지사항
고객센터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안내
회사명 : 당뇨와건강 커뮤니케이션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 39, 704호(로뎀빌딩)  |  사업자등록번호 : 130-33-99175 | 서울,아04677
대표/발행인 : 염동식  |  연락처 : 010-3319-5564  |  이메일 : danggun2003@naver.com
Copyright © since 2003 당뇨와건강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