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면서 앞으로의 다짐
그날을 잊을수가 없다. 5월 11일 체중 73kg. 당화혈색소 8.2 높은 수치라는 건 알고있다. 간호사가 직업이기에 너무 잘 알고 있다. 출산을 하고 늘 체중은 70kg대를 유지하면서 먹고 싶은거, 맛 있는 음식들 먹으면서 생활했다. 혈압약과 당뇨약을 복용하고 있는데도 먹는 습관과 음식들은 건강한 사람들과 다르지 않았다. 병원을 방문하는 날. 진료실에 들어 간 나를 보고 의사는 체념 한 듯 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번에도 오르셨네요.” 짧은 말이었지만 목소리에서 느껴졌다. 젊은 사람이 왜 저렇게 사는지. 한심하다는 듯한 말투에서
세상에서가장소중해
2025.04.02